산림청이 올해 봄철에 발생한 안동과 고성 산불의 성공적 진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.
산림청은 지난해 4월 강원 동해안 대형산불 이후 새로운 산불종합대책을 수립했고, 이를 올해 안동과 고성산불에 적용한 결과 더 큰 피해 없이 진화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.
산림청은 성공 요인으로 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 강화와 스마트 산불예방, 산불진화 체계 구축, 치밀한 공중지상 진화작전, 진화 인력동원과 배치 효율화 등 7가지 요인을 꼽았습니다.
이정우[leejwoo@ytn.co.kr]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
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5121547540898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